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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:(루이비통 스니커즈) (톰브라운 가디건)
루이비통 메조 M47134 2000년대에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은 메조(Mezzo)에서 영감을 받아 새로운 모노그램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아이템. 날렵한 실루엣과 가죽 소재의 상징적인 옆면 삼각형 등 오리지널 백 특유의 디테일을 담아낸 스타일. 현대적인 감성을 더하는 비대칭 핸들이 특징. 오버사이즈 백 트렌드를 반영하여 출퇴근과 주말 여행에 활용하기 좋은 중간 크기의 디자인.